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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코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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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료]간코치 서포터즈 5기 모집중~~
작성자 간코치몰 (ip:39.117.113.154)
  • 평점 0점  
  • 작성일 2017-11-14 1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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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431


첨부파일 event_s_171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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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2017-11-30 20:27: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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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블로그 blog.naver.com/kdohyun2
    페이스북 www.facebook.com/IK.GeeK.5307

    아이디 : kdohyun2
    이름 : 김도현

    동기 : 계속 되는 요요 체중에 제대로 된 식습관을 가져야 살을 빼고 나서 유지가 된다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이상 돌아가지 않는 체중을 만들고 당당하게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현재 자취를 하고 있는 25살 대학생인데 본가에 가끔 갈 때마다 부모님께서 왜 다시 살을 쪄서 돌아오냐고 구박을 많이 받습니다. 이런 구박은 더이상 NEVER! 뿐만 아니라 당당함을 더해서 내년 초에 꼭 멋있는 복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 강은진 2017-11-30 22:16: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인스타 공유 : https://instagram.com/p/BcHsdmmlmjY/
    인스타아이디 : awesomebarbie_ya

    13년 동안, 영어강사로 일하다가, 최근 남편의 직장을 따라 타지로 이사하느라, 처음으로 백수생활을 하고 있는, 33살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식사시간이 따로 없고, 오후에 출근해서, 한밤중이나 되야 퇴근하는 생활 사이클때문에, 폭식과 늦은 시간 식사가 일상이이었고, 체력이 바닥이라, 오전 운동 후 출근은, 너무 힘들어서 방치했더니, 살이 많이 찌더라구요, 남들은, 170정도의 제 키로, 저에게 살쪘다는 말 어디가서 하지 말라고 하지만, 이전와 다른 바디라인에, 워낙 타이트하게 입어왔기에 가지고 있는 옷들의 80%가 맞지 않는 현실에, 우울증도 생기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식단을 조금, 아주 조금 바꾸기 시작하며 인스타를 시작한 게 일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은 52-3을 왔다갔다 어느정도는 빠졌는데, 마른 비만, 아시죠 ㅠ? 그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은 찰나에, 백수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주 잠깐의 시기가 생겼어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할 수 있도록, 간코치 서포터즈 5기 꼭 해보고싶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긴만큼 운동과 병행 할 예정이구요~ 인바디 체크, 그리고 꼼꼼한 운동일지, 다양한 요리법으로 건강하고 맛있고 즐겁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기회 꼭 부탁드려요! 남편은 결혼 후 18kg 이상 쪘는데, 남편에게 본보기가되어주고싶어요!
  • 임수진 2017-11-30 22:45: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이디: isj0518
    이름: 임수진

    http://naver.me/FLo32lmA
    인스타그램 imsujin2003

    현재 출산후 빠지지 않는 살로 한달 남은 돌잔치가 두려운 육아맘입니다.출산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해 인스턴트 음식이나 빵 등으로 급하게 식사하다보니,체중이 줄지 않는것 같아요, 간코치 도시락 맛도 있어보이는데 저칼로리라니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어려움 없을것 같아요!!
    아들램 돌잔치에 예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육아하면서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하지만 돌은 아기의 생일이기도 하지만 엄마도 1년동안 아기 키운다고 수고한날이니 그날 예쁜 모습 보이기위해 이번 다이어트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간코치몰 서포터즈로 합격한다면 매일 정성스러운 다이어트 일지 작성 약속 드리며 포토샵 활용하여 알차게 남겨보겠습니다^^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하고 도와주세요
  • 김선희 2017-11-30 23:03: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blog.naver.com/amouryh13/221152505775
    회원아이디 / amouryh13
    이름 / 김선희

    이번에 결혼준비를 하면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처음 다이어트를 하는거라 식단조절이 무척 어렵더라구요..
    맛있고 건강하고 꼼꼼하게 짜여진 식단으로 군살을 모두 뺄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되고
    확실히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될거 같아 이번 12월에 꼭 다이어트를 성공하고 싶습니다
    운동과 병행하여 이번 12월에 군살을 모두 제거하여 슬림해진 바디로 만들고싶고
    꼼꼼하고 자세한 식단과 운동으로 좋은 후기도 올리고
    변화된 모습도 함께 올려 첫 다이어트이지만 성공한 모습을 올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에도 함께 올려 친구들과도 소통하며 정보 나눠주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아이디 / ryeoni_e
  • 이고은 2017-11-30 23:12: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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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ttps://instagram.com/p/BcHzzRgF-cq/

    아이디lovelee0707

    리그램완료!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이어터이자 유지어터로 지낸지 2년째,
    직장인 다이어터입니다. 바쁜 업무로 야근이 잦으면서
    점심 저녁으로 아무래도 대충 때우다보니
    요요와 함께 건강상의 이상이 왔어요ㅜ.ㅜ
    간코치몰 균형잡힌 식단먹으며 다시 용기내서 시작해보고싶어요
    그리고 저의 건강도 되찾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꾸준하게 먹고 후기 남길자신있어요

  • 이유진 2017-11-30 23:44: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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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cHzkHBjT6W/?taken-by=lyj1231

    회원아이디 : lyj1231
    이름 : 이유진
    임하는 각오 : 안녕하세요.
    저는 8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대생입니다.
    저는 언제나 통통이였어요.
    그런데 자취기숙사에서 살면서 소금, 식용유, 간장 같은 재료도 없고 요리를 할 손재주도 없어서 늘 간단한 것만 해먹었는데 그게 알게모르게 식단조절이 됐었나보더라구요. 마침 학교 프로그램으로 운동도 주 2번 2시간씩 유산소, 근력운동도 하고 있었구요. 그래서 그 때 7kg 정도를 감량했습니다. 유지도 8개월 넘게 했었구요.
    그런데 제가 중국에 교환학생을 갔다 왔어요. 1년동안. 무려 11kg을 쪄왔습니다. 부모님도 친구들도 경악을 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그렇게 많이 쪘을 줄 몰랐는데 집에 오자마자 체중게에 올라가니 11kg 하...쪘더라구요. 솔직히 가슴이 쿵 떨어질 정도로 놀람 반, 그래도 맛있는 것들 많이 먹고 왔으니 됐지 뭐. 하는 안일한 마음 반이였습니다.
    그렇게 1년 반 정도가 지났고 점점 힘들더라구요, 마음이. 중국가기 전의 보통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1년 반 중 오자마자 몇개월 빼고는 바로 그룹PT를 다녔는데 근육돼지가 됐고 그 후 PT에서 플라잉 요가로 운동을 바꾼 후에는 유연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PT 다닐 때 저보고 식단조절하라고 항상 그러셨는데 지금보니 제 딴애는 조절한다고 조절 했는데 양이 조금 줄었을 뿐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식단 조절을 하자 싶어서 처음에는 청국장가루+물로 저녁을 대체했더니 3kg가 빠졌습니다. 그 후 허벌라이프 쉐이크 먹으면서 지금 현재 4개월 째인데 2개월만에 4kg이 빠졌어요. 그런데 저번달과 이번달 2달동안 몸무게가 안빠지더라구요. 저도 몸무게가 다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눈바디도 하고 인바디도 매달 재고 있는데 몸무게는 거의 그대로고 근육도 그대로구 체지방은 아주 아주 약간 줄어들었더라구요. 이번달에 1kg이 빠졌는데 저번달에 변화가 1도 없어서 이번달은 정말 노력한다고 노력했는데 눈바디도 인바디도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정체기인것 같다고 우울해지지 말라고 하는데 우울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은 고맙지만 저는 너무 우울해요. 그냥 그래도 인것도 아니고 이번달은 정말 아침 저녁 대부분 쉐이크 먹고 점심에도 많이 안먹으려고 하고 반식 정도만 하려고 늘 신경쓰고 있거든요. 저는 원래 음료나 간식을 잘 안먹어서 별 다른게 없는데 왜 살이 안빠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먹는 걸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4달 동안 먹고 싶은거 최대한 참으려고 했고 이번달은 정말 먹고 싶어도 참았습니다. 그렇게 했는데 결국에 남은 건 생활의 즐거움이 없었던 1달의 시간이었습니다.
    허벌코치님께서는 좀 더 생활에 변화를 주라고 하십니다.
    제 하루 생활은 학교 갔다 오면 플라잉요가 1시간, 아침저녁 허벌쉐이크, 점심 자유식 반식하려고 노력, 물을 원래 잘 안먹는데 이번달은 정말 3ml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주말에는 운동 휴식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렇게 살았는데 여기서 변화를 줘서 물을 4ml 먹던지 or 쉐이크(단백질)을 더 먹던지, 자주 먹던지 or 운동을 더 열심히 하래요.
    하... 더 할 힘이 없어요. 지금도 먹을거 신경쓴다고 스트레스 받는데 여기서 저 위에 것들을 하려니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이제 쉐이크 먹는 것도 질려서 못 먹겠구요. 이제 제발 씹고 싶어요ㅠㅠ. 밥이든 반찬이든 간이 되어있든 안되어있든 뭘 좀 씹어 먹고 싶습니다ㅠㅠ 하...

    이런 저를 구제해주실 수 있으세요?ㅠㅠ
    간코치서포터즈 되면 제가 정체기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열심히 인스타그램 포스팅 하겠습니다. 정체기만 벗어날 수 있다면 뭔들 못하겠어요.
    매일 올릴게요! 매.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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